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공식 일정을 마친 대원들이 경북 경주와 안동을 돌며 우리 문화유산을 탐방합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독일과 체코 등 참가자들이 오는 19일까지 경주와 안동에서 머물며 문화유산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1417121936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